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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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연수 16시간, 한글 코딩을 선택한 이유는?
특수교사 연수 16시간, 한글 코딩을 선택한 이유는?
대구교육청 특수교사 연수 16시간, 네모감성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호랑 활용 스토리
대구교육청 특수교사 연수 16시간, 네모감성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호랑 활용 스토리
2025년 10월 29일
2025년 10월 29일
·
5분
5분



"선생님들이 한글 코딩을 먼저 하고 블록 코딩으로 넘어가니까, 오히려 '한글 코딩에서는 이렇게 짧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되나요?'라고 물으시더라고요."
블록 코딩도, 영문 텍스트 코딩도 모두 경험한 교육 전문가가 특수교사 연수에서 '호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음악과 블록으로 코딩을 배우는 '허밍블럭스'를 개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 특수교사 진로·직업 실기 연수를 진행한 네모감성의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네모감성은 어떤 회사인가요?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의 논리와 감성을 함께 키워주겠다는 이념으로 다양한 에듀테크와 에듀토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딩과 AI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는,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예요.
대표적으로 '허밍블럭스'라는 제품을 만들었는데요, 음악과 블록으로 코딩 알고리즘을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입니다. 미취학 아동이나 특수 학생,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딱딱한 이미지의 코딩을 블록과 음악을 통해 신나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허밍블럭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코딩을 텍스트로 치는 게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있는 블록들을 조립하고, 그 블록들을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하면 배치된 조합과 배열에 따라 음악이 완성되는 원리예요. 음악을 구성하는 데 코딩 논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죠.
예를 들어 악기 블록들을 반복시키거나, 스마트폰을 왼쪽·오른쪽으로 기울이는 조건으로 지휘 방향을 조절하는 등의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논리 사고력과 함께 음악적 감성, 표현력, 그리고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허밍블럭스는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구교육청 특수교사 연수는 어떤 취지로 진행된 프로그램인가요?
이번 '감각 예술 융합 코딩' 연수의 목적은 두 가지였어요. 첫째, 코딩 전문가가 아닌 특수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필요했고, 둘째, 단기간에 코딩의 본질과 논리 사고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호랑에듀를 활용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허밍블럭스로 코딩의 문을 열 수는 있지만, 선생님 대상 교육에는 더 본질적인 콘텐츠가 필요했어요. 자유도 있는 환경에서 알고리즘 사고, 디버깅, 텍스트 코딩까지 경험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16시간 만에 영어로 코딩하는 건 너무 전문적이에요. 게다가 영문 코딩은 대부분 복사-붙여넣기로 시작하잖아요. '안녕'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 치는 것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한글 기반의 호랑이 필요했습니다.
블록 코딩을 할 수도 있었는데, 굳이 호랑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블록 코딩은 텍스트를 그룹화해놓은 블록일 뿐이에요. 선생님들이시니까 더 자유도 있는 환경에서 코딩을 경험하셨으면 했죠.
실제로 수업 중 흥미로운 일이 있었어요. 한글 코딩을 먼저 하고 블록 코딩으로 넘어가니까 어떤 선생님들은 "한글 코딩에서는 이렇게 짧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되나요?"라고 불편함을 토로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중첩 조건문을 만들 때, 호랑에서는 '만약-아니면-아니면'으로 계속 표현하는데 블록 코딩에서는 두 줄로 늘어나잖아요. 한글이 눈에 더 익숙하고 보기 편하니까 오히려 더 쉽게 이해하시더라고요.

호랑에듀를 처음 접했을 때 기대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이었나요?
코딩 진입장벽 중 하나가 문법을 외워야 하는 건데, 한글은 이미 알고 있는 문자니까 의미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디버깅보다 논리 탐구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고, 실제로 달성됐어요.
가장 중요한 건 '코포자(코딩 포기자)'를 줄이는 것이었어요. 코딩을 배울 기회가 적었던 선생님들께는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는데, 오히려 한글로 코딩하면서 결과물을 확인하고 더 재미를 느끼셨어요.
연수 중 호랑에듀를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첫째, 코딩으로 피아노를 직접 만들어 연주했어요. 음의 높낮이를 음역대로 나눠서 코딩하셨는데, 피지컬 코딩이 되니까 음 길이를 조정하면서 디버깅도 하시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진짜 이 코드를 이해하고 건드리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둘째, 허밍블럭스와 호랑의 연계성을 계속 강조했어요. "우리가 스마트폰 기울기로 조건을 배웠죠? 오늘은 이걸 문법으로 작성해볼게요"라는 식으로요.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호랑 파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탐구 시간이 길었다는 거예요. 자유도와 난이도가 있다 보니 깊게 탐구하시면서, 기본 문법을 알려드렸더니 응용해서 복합적인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이건 블록의 조합이 정해져 있는 블록 코딩에서는 불가능한 부분이었어요.
한글 자체가 잘 쪼개진 규격화된 언어인데 거기에 로직이 만나니까 "왜 이렇게는 안 될까?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셨어요. 자율성에 의한 동기부여가 컸던 것 같아요.

참여자들이 특히 흥미로워하거나 만족감을 표현한 포인트가 있었나요?
한 선생님이 "AI가 코딩을 다 만들어주는데 왜 배워야 하나요?"라고 물으셨어요. 함께 토론한 결론은, AI는 편리성의 도구지만 논리 사고를 알아야 AI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였죠. 논리 사고력 없이 AI를 쓰면 AI가 제안하는 대로만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AI는 결과 중심이지만, 코딩은 A부터 Z까지 쌓아가는 과정 중심이에요. 학생들에게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선생님들도 크게 공감하셨습니다.
다른 기관이나 교사분들께 호랑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이유로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통합 교육 환경에서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비장애-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환경에서 수준 편차가 극심한데, 한글 코딩은 많은 학생을 포용할 수 있거든요. 특수학교든 일반학교든 모두 사용 가능하고, 심지어 한글을 배우는 해외 학생들에게도 K-컬처와 접목해 확장할 수 있어요.
또 코딩 부담감을 느끼는 선생님들께 추천해요. 갑작스럽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감이 큰데, 한글 코딩으로 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랑에듀에 대해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제가 놀랐던 건 단순히 '한글로 코딩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 게 느껴졌어요. 똑같이 언어를 쓸 수 있는데도 디테일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그 디테일, 어떻게 보면 정성이죠. 그 정성을 느끼기에 한글 코딩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선생님들이 한글 코딩을 먼저 하고 블록 코딩으로 넘어가니까, 오히려 '한글 코딩에서는 이렇게 짧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되나요?'라고 물으시더라고요."
블록 코딩도, 영문 텍스트 코딩도 모두 경험한 교육 전문가가 특수교사 연수에서 '호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음악과 블록으로 코딩을 배우는 '허밍블럭스'를 개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 특수교사 진로·직업 실기 연수를 진행한 네모감성의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네모감성은 어떤 회사인가요?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의 논리와 감성을 함께 키워주겠다는 이념으로 다양한 에듀테크와 에듀토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딩과 AI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는,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예요.
대표적으로 '허밍블럭스'라는 제품을 만들었는데요, 음악과 블록으로 코딩 알고리즘을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입니다. 미취학 아동이나 특수 학생,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딱딱한 이미지의 코딩을 블록과 음악을 통해 신나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허밍블럭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코딩을 텍스트로 치는 게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있는 블록들을 조립하고, 그 블록들을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하면 배치된 조합과 배열에 따라 음악이 완성되는 원리예요. 음악을 구성하는 데 코딩 논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죠.
예를 들어 악기 블록들을 반복시키거나, 스마트폰을 왼쪽·오른쪽으로 기울이는 조건으로 지휘 방향을 조절하는 등의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논리 사고력과 함께 음악적 감성, 표현력, 그리고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허밍블럭스는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구교육청 특수교사 연수는 어떤 취지로 진행된 프로그램인가요?
이번 '감각 예술 융합 코딩' 연수의 목적은 두 가지였어요. 첫째, 코딩 전문가가 아닌 특수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필요했고, 둘째, 단기간에 코딩의 본질과 논리 사고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호랑에듀를 활용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허밍블럭스로 코딩의 문을 열 수는 있지만, 선생님 대상 교육에는 더 본질적인 콘텐츠가 필요했어요. 자유도 있는 환경에서 알고리즘 사고, 디버깅, 텍스트 코딩까지 경험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16시간 만에 영어로 코딩하는 건 너무 전문적이에요. 게다가 영문 코딩은 대부분 복사-붙여넣기로 시작하잖아요. '안녕'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 치는 것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한글 기반의 호랑이 필요했습니다.
블록 코딩을 할 수도 있었는데, 굳이 호랑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블록 코딩은 텍스트를 그룹화해놓은 블록일 뿐이에요. 선생님들이시니까 더 자유도 있는 환경에서 코딩을 경험하셨으면 했죠.
실제로 수업 중 흥미로운 일이 있었어요. 한글 코딩을 먼저 하고 블록 코딩으로 넘어가니까 어떤 선생님들은 "한글 코딩에서는 이렇게 짧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되나요?"라고 불편함을 토로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중첩 조건문을 만들 때, 호랑에서는 '만약-아니면-아니면'으로 계속 표현하는데 블록 코딩에서는 두 줄로 늘어나잖아요. 한글이 눈에 더 익숙하고 보기 편하니까 오히려 더 쉽게 이해하시더라고요.

호랑에듀를 처음 접했을 때 기대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이었나요?
코딩 진입장벽 중 하나가 문법을 외워야 하는 건데, 한글은 이미 알고 있는 문자니까 의미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디버깅보다 논리 탐구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고, 실제로 달성됐어요.
가장 중요한 건 '코포자(코딩 포기자)'를 줄이는 것이었어요. 코딩을 배울 기회가 적었던 선생님들께는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는데, 오히려 한글로 코딩하면서 결과물을 확인하고 더 재미를 느끼셨어요.
연수 중 호랑에듀를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첫째, 코딩으로 피아노를 직접 만들어 연주했어요. 음의 높낮이를 음역대로 나눠서 코딩하셨는데, 피지컬 코딩이 되니까 음 길이를 조정하면서 디버깅도 하시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진짜 이 코드를 이해하고 건드리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둘째, 허밍블럭스와 호랑의 연계성을 계속 강조했어요. "우리가 스마트폰 기울기로 조건을 배웠죠? 오늘은 이걸 문법으로 작성해볼게요"라는 식으로요.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호랑 파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탐구 시간이 길었다는 거예요. 자유도와 난이도가 있다 보니 깊게 탐구하시면서, 기본 문법을 알려드렸더니 응용해서 복합적인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이건 블록의 조합이 정해져 있는 블록 코딩에서는 불가능한 부분이었어요.
한글 자체가 잘 쪼개진 규격화된 언어인데 거기에 로직이 만나니까 "왜 이렇게는 안 될까?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셨어요. 자율성에 의한 동기부여가 컸던 것 같아요.

참여자들이 특히 흥미로워하거나 만족감을 표현한 포인트가 있었나요?
한 선생님이 "AI가 코딩을 다 만들어주는데 왜 배워야 하나요?"라고 물으셨어요. 함께 토론한 결론은, AI는 편리성의 도구지만 논리 사고를 알아야 AI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였죠. 논리 사고력 없이 AI를 쓰면 AI가 제안하는 대로만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AI는 결과 중심이지만, 코딩은 A부터 Z까지 쌓아가는 과정 중심이에요. 학생들에게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선생님들도 크게 공감하셨습니다.
다른 기관이나 교사분들께 호랑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이유로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통합 교육 환경에서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비장애-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환경에서 수준 편차가 극심한데, 한글 코딩은 많은 학생을 포용할 수 있거든요. 특수학교든 일반학교든 모두 사용 가능하고, 심지어 한글을 배우는 해외 학생들에게도 K-컬처와 접목해 확장할 수 있어요.
또 코딩 부담감을 느끼는 선생님들께 추천해요. 갑작스럽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감이 큰데, 한글 코딩으로 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랑에듀에 대해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제가 놀랐던 건 단순히 '한글로 코딩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 게 느껴졌어요. 똑같이 언어를 쓸 수 있는데도 디테일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그 디테일, 어떻게 보면 정성이죠. 그 정성을 느끼기에 한글 코딩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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