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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학생이 코딩 교육을 어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비영어권 학생이 코딩 교육을 어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코딩, 정말 어려운 걸까? 아니면 영어가 더 어려운 걸까?

코딩, 정말 어려운 걸까? 아니면 영어가 더 어려운 걸까?

2025년 3월 4일

2025년 3월 4일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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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ng-english-language-barriers-for-korean-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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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랑에듀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코딩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며 주목한 주제인 '비영어권 학생이 코딩 교육을 어려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실제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볼게요.

왜 우리 아이들은 코딩이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코딩을 배우는 비영어권 학생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추가적인 도전에 직면합니다. 영어라는 외국어로 구성된 명령어와 오류 메시지를 해석하고, 영어 기반 문서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코딩을 더 어렵게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다양한 교육 연구에 따르면, 코딩 학습 초기 단계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영어 기반 명령어와 오류 메시지의 이해'라고 해요. 이는 단순한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해야 하는 '이중 부담'에 관한 문제입니다.

1. 영어와 프로그래밍,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부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자주 목격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학생 질문) "선생님, 'if'가 뭐예요?" → (교사 답변) "if는 '만약 ~라면'이라는 뜻이야."
(학생 질문) "아... 그럼 'while'은요?" → (교사 답변) "while은 '~하는 동안'이라는 뜻이야."
(학생 질문) ”그럼 'function'은요?" → (교사 답변) …😰

영어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if'는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오직 프로그래밍 맥락에서의 용법만 배우면 됩니다. 반면 한국 학생들은 영단어 자체의 의미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밍에서의 활용법까지, 두 배의 학습량을 소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추가 학습'의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 장벽이 사고의 흐름을 방해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인지적 자원을 분산시키는 심각한 학습 장애 요소입니다.

어떤 한 연구에서는 맨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때보다 두 번째나 그 이후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때 더 쉽게 코드를 학습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를 활용해,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영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에 훨씬 유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경험하는 어려움의 크기가 영어권 사람보다 비영어권 사람이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하며, 비영어권 사람만 맞딱트리는 학습 장벽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 연구도 존재합니다.

2. 디버깅: 영어로 된 오류와의 싸움

코딩 교육 수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한 학생이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했지만,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SyntaxError: unexpected token, expected ";"

이 학생은 10분 넘게 오류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세미콜론(;)을 빼먹었을 뿐이었죠. 영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해 간단한 문제 해결이 지연된 것입니다.

영어권 학생이라면 "아, 세미콜론을 빼먹었구나"라고 즉시 인지했을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비영어권 나라의 학생들은 추가적인 번역과 해석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코딩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나는 코딩에 소질이 없어"라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연구로 확인된 비영어권 학생들의 어려움

이러한 현장의 관찰은 학술 연구를 통해서도 뒷받침됩니다. 다양한 연구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은 동일한 프로그래밍 과제에서 영어권 학생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언어적 장벽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자체를 평가하는 데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호랑에듀가 제안하는 해결책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호랑에듀는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코딩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해왔습니다.


1.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코딩 학습 진행 (호랑 코스웨어)

저희가 개발한 '호랑' 코스웨어는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을 영어가 아닌 한글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if' 대신 '만약', 'for' 대신 '반복'과 같은 한글 키워드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언어적 장벽 없이 프로그래밍 개념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한글 오류 메시지를 통한 손쉬운 코드 오류 수정 가능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 오류 메시지는 비영어권 학생들에게 큰 장벽입니다. 호랑 서비스는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모든 오류 메시지가 한글로 표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즉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NameError: name 'prnit' is not defined"와 같은 영어 오류 메시지 대신 "문제가 발생했어요: 'print' 함수를 'prnit'으로 잘못 입력하셨어요"처럼 한글로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코드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디버깅 과정에서 불필요한 좌절감을 겪지 않습니다.


비영어권 학생도 코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딩 교육의 진정한 목표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언어적 장벽이 이러한 본질적 목표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호랑에듀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모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코딩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실력과 관계없이 코딩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말이죠.


호랑과 함께 코딩 교육의 언어 장벽을 없애봐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 장벽을 넘어 모든 학생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디지털 세계의 가능성을 탐험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호랑에듀와 함께라면, 비영어권 학생들도 코딩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 한글 코딩, 지금 호랑에서 시작해 보세요! 🚀

Reference

  1. Guo, P. J. (2018). Non-Native English Speakers Learning Computer Programming: Barriers, Desires, and Design Opportunities, Proceedings of the 2018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1-14.

  2. Becker, B. A. (2019). Parlez-vous Java? Bonjour La Monde != Hello World: Barriers to Programming Language Acquisition for Non-Native English Speakers. PPIG.

  3. 유도희, 장윤재 (2025). 컴퓨팅 사고력 함양 목적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피지컬 컴퓨팅 교육 프로그램 개발. 2025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 29(1), 299-302.

안녕하세요, 호랑에듀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코딩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며 주목한 주제인 '비영어권 학생이 코딩 교육을 어려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실제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볼게요.

왜 우리 아이들은 코딩이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코딩을 배우는 비영어권 학생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추가적인 도전에 직면합니다. 영어라는 외국어로 구성된 명령어와 오류 메시지를 해석하고, 영어 기반 문서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코딩을 더 어렵게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다양한 교육 연구에 따르면, 코딩 학습 초기 단계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영어 기반 명령어와 오류 메시지의 이해'라고 해요. 이는 단순한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해야 하는 '이중 부담'에 관한 문제입니다.

1. 영어와 프로그래밍,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부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자주 목격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학생 질문) "선생님, 'if'가 뭐예요?" → (교사 답변) "if는 '만약 ~라면'이라는 뜻이야."
(학생 질문) "아... 그럼 'while'은요?" → (교사 답변) "while은 '~하는 동안'이라는 뜻이야."
(학생 질문) ”그럼 'function'은요?" → (교사 답변) …😰

영어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if'는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오직 프로그래밍 맥락에서의 용법만 배우면 됩니다. 반면 한국 학생들은 영단어 자체의 의미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밍에서의 활용법까지, 두 배의 학습량을 소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추가 학습'의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 장벽이 사고의 흐름을 방해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인지적 자원을 분산시키는 심각한 학습 장애 요소입니다.

어떤 한 연구에서는 맨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때보다 두 번째나 그 이후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때 더 쉽게 코드를 학습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를 활용해,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영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에 훨씬 유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경험하는 어려움의 크기가 영어권 사람보다 비영어권 사람이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하며, 비영어권 사람만 맞딱트리는 학습 장벽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 연구도 존재합니다.

2. 디버깅: 영어로 된 오류와의 싸움

코딩 교육 수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한 학생이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했지만,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SyntaxError: unexpected token, expected ";"

이 학생은 10분 넘게 오류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세미콜론(;)을 빼먹었을 뿐이었죠. 영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해 간단한 문제 해결이 지연된 것입니다.

영어권 학생이라면 "아, 세미콜론을 빼먹었구나"라고 즉시 인지했을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비영어권 나라의 학생들은 추가적인 번역과 해석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코딩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나는 코딩에 소질이 없어"라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연구로 확인된 비영어권 학생들의 어려움

이러한 현장의 관찰은 학술 연구를 통해서도 뒷받침됩니다. 다양한 연구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은 동일한 프로그래밍 과제에서 영어권 학생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언어적 장벽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자체를 평가하는 데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호랑에듀가 제안하는 해결책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호랑에듀는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코딩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해왔습니다.


1.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코딩 학습 진행 (호랑 코스웨어)

저희가 개발한 '호랑' 코스웨어는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을 영어가 아닌 한글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if' 대신 '만약', 'for' 대신 '반복'과 같은 한글 키워드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언어적 장벽 없이 프로그래밍 개념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한글 오류 메시지를 통한 손쉬운 코드 오류 수정 가능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 오류 메시지는 비영어권 학생들에게 큰 장벽입니다. 호랑 서비스는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모든 오류 메시지가 한글로 표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즉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NameError: name 'prnit' is not defined"와 같은 영어 오류 메시지 대신 "문제가 발생했어요: 'print' 함수를 'prnit'으로 잘못 입력하셨어요"처럼 한글로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코드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디버깅 과정에서 불필요한 좌절감을 겪지 않습니다.


비영어권 학생도 코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딩 교육의 진정한 목표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언어적 장벽이 이러한 본질적 목표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호랑에듀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모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코딩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실력과 관계없이 코딩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말이죠.


호랑과 함께 코딩 교육의 언어 장벽을 없애봐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 장벽을 넘어 모든 학생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디지털 세계의 가능성을 탐험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호랑에듀와 함께라면, 비영어권 학생들도 코딩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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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1. Guo, P. J. (2018). Non-Native English Speakers Learning Computer Programming: Barriers, Desires, and Design Opportunities, Proceedings of the 2018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1-14.

  2. Becker, B. A. (2019). Parlez-vous Java? Bonjour La Monde != Hello World: Barriers to Programming Language Acquisition for Non-Native English Speakers. PPIG.

  3. 유도희, 장윤재 (2025). 컴퓨팅 사고력 함양 목적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피지컬 컴퓨팅 교육 프로그램 개발. 2025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 29(1), 29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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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호랑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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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21, 1층
윤민창의투자재단 호랑에듀(서초동, 메가스터디)

울산 지사) 울산광역시 중구 강북로 105, 4층 405동-라25호 (성남동, 롯데캐슬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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