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에듀,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2년 연속 선정…부산교대와 MOU 체결
- 2025년 현장 실증 성과 바탕으로 ‘호랑 AI코스웨어’ 공교육 활용성 고도화
-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에듀테크소프트랩과 함께 AI/SW 교육 현장 적용 모델 구체화
- 교사 피드백 기반 제품 개선으로 호랑을 활용한 AI/코딩 교육의 공교육 적합성 강화

▲호랑에듀,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2년 연속 선정…부산교대와 MOU 체결 인포그래픽. 출처: 호랑에듀

▲ 호랑에듀-부산교육대학교 에듀테크 실증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이동원 부산교육대학교 교육특화총괄본부장, 유도희 호랑에듀 대표. 출처: 호랑에듀
AI/SW 교육 에듀테크 스타트업 ‘호랑에듀’(대표 유도희)는 2026년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으로 선정되며 부산·울산·경남 권역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2년 연속 참여하게 되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실증 사업으로,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해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 제품의 활용 가능성과 교육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피드백을 통해 제품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호랑에듀는 지난해 부산 지역 초등학교 현장에서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 AI/SW 코딩 교육 코스웨어 ‘호랑’의 실증에 참여해 해당 사업에서 KERIS 공교육 적합성 평가 우수 제품 평가와 2025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우수 제품으로 선정 된 바있다.
25년 실증에서는 ▲기존 블록 코딩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단계별 커리큘럼 ▲텍스트 코딩 학습 도구로서 기능과 한글로 코딩의 장점 ▲귀여운 캐릭터와 기초 문법 강의 등이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랑에듀는 올해 실증에서는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에듀테크소프트랩과 함께 현장 교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호랑’의 기능과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공교육 환경에 적합한 AI 교육 활용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실증에 활용되는 ‘호랑’은 영어가 아닌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AI·SW 코딩 교육 코스웨어로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프로그래밍 개념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커리큘럼, 수업자료, 교사용 지도안, AI 코딩튜터, 학습 대시보드, 생성형AI 학습이 가능한 AI실험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유도희 호랑에듀 대표는 “부산교육대학교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2년 연속 실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 지난해 현장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반응과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소외된 학생 없이 모든 학생이 쉽게 AI와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공교육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랑에듀는 현재 410개 이상의 학교 현장에서 12,000명 이상의 학생이 활용한 AI·코딩 교육 서비스 ‘호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2025 HolonIQ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 기업 선정,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수상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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